퇴근 후 몇 시간으로 앱을 어떻게 굴릴까?
기획부터 배포, 홍보까지 한 곳에서 돌리려고 직접 만든 작업 도구가 있어요. AI에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사람이 판단하는지 들어봐요.
Sundayable special session · 2026.10.01
영어 앱 잉센스를 만든 황지원님과
회사를 다니며 앱을 만들고, 직접 알려온 과정을 이야기해요.
10월 1일 목요일 · 북미 서부 오후 6:30
한국 10월 2일 금요일 오전 10:30

잉센스 · 천마리 · 한국에가면 개발자
Meet the speaker

잉센스 개발자 · 캐나다 오타와
지원님은 오타와에 살며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해요. 퇴근하면 자기 앱을 만듭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배포, 마케팅까지 혼자 해요.
한국에서는 식품조리를 전공하고 카페와 식당에서 일했어요. 스물다섯에 영어 공부를 시작해 캐나다로 유학을 왔고, 개발도 그때 처음 배웠습니다. 좋아하는 영상의 자막을 뽑아 일주일에 100번씩 소리 내 읽던 방법이 지금의 잉센스가 됐어요.
Threads에서는 2만 명 넘는 사람들과 1인 개발 과정을 그대로 나눠요. 차트에 오른 날도, 서버가 멈춘 날도, 별점 1점이 달린 날도요.
ENGSENCE
잉센스는 주제가 있는 원어민 팟캐스트로 영어를 공부하는 앱이에요. 문장을 누르면 자막이 목소리를 따라가고, 핵심 표현은 카드로 남습니다.
잉센스 둘러보기 ↗By the numbers
2025년 10월 iOS, 12월 안드로이드로 출시했어요. 새 에피소드는 매주 지원님이 직접 만들어 올립니다.
다운로드와 하루 사용자 수는 지원님이 Threads에 공개한 수치(2026년 9월), 평점은 한국 App Store에 표시된 값(평가 65개)이에요.
App Store에서 보기 ↗Built after work
영어 앱부터 여행 체크리스트, 유료 앱까지.
앱스토어와 공개 인터뷰로 확인한 것만 골랐어요.
소원을 적어 종이학으로 접고, 내일 또 접어 1,000마리를 채워 가는 앱이에요. 계정도 광고도 없는 유료 앱으로 출시해 App Store 라이프스타일 유료 차트 4위까지 올랐어요.
풀타임 개발자로 일하며 혼자 앱을 만드는 과정을 짧게 기록하는 팟캐스트. 1화는 풀타임 잡과 1인 개발 사이의 시간 관리 이야기예요.
한국에 갈 때 챙길 242가지를 병원·먹거리·쇼핑 같은 일곱 분야로 정리하고, 체크한 항목을 영수증처럼 뽑아주는 여행 체크리스트.
2월 밥뭐먹을 시작으로 토스 앱인토스에 올린 미니앱이에요.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해외 생활에서 온 번아웃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원어민 팟캐스트로 공부하는 영어 앱. 웹으로 먼저 열고 iOS, 안드로이드 순으로 출시했어요.
출처: App Store·Google Play 공개 정보, 각 앱 공식 사이트, 토스 앱인토스 파트너 인터뷰(2026.05), 지원님 Threads.
Conversation preview
퇴근 후 앱을 만들고 알려온 1년의 기록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기획부터 배포, 홍보까지 한 곳에서 돌리려고 직접 만든 작업 도구가 있어요. AI에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사람이 판단하는지 들어봐요.
Threads로 2만 명과 이어진 과정, 바이럴 뒤 서버가 멈췄던 날, 교육 앱의 리텐션을 지키는 방법까지 물어보려 해요.
풀타임 잡과 1인 개발을 같이 하는 현실적인 계산을 나눠요.
AI로 앱을 만들어 봤는데 쓰는 사람이 없던 분, 퇴근 후 시간만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싶은 분께 맞는 시간이에요. 내 사업을 SNS로 직접 알리고 있다면 마케팅 이야기가 특히 쓸모 있을 거예요.
Join the session
북미 서부 오후 6:30~7:30 PT
북미 동부 오후 9:30~10:30 ET
한국 10월 2일 금요일 오전 10:30~11:30
Google Meet · 온라인 · 60분
매주 목요일 Sundayable 웨비나 시간에 지원님이 함께해요.